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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영어 스픽 : 부끄러워 말고 소리내서 말해보자!

by 다온다옹 2024. 6. 22.

말하기 영어 스픽: 부끄러워 말고 소리 내서  말해보자!

영어 스픽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들 많으시죠? 영어를 아직도 공부하고 계시나요? 언어를 언어로 다가가야 할 때 우리는 공부로 학습으로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요즘 영어 말하기 틀려도 돼! 맘껏 틀리면서 말하라는  스픽 어플을 많이들 아실 거예요. 오늘은  제가  제 아이에게  또는 제가 가르쳤던 아이들에게 썼던 교육법으로 팁을 알려 드리려 합니다.

영어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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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는 입에 발려야 한다.

제가 가르쳤던 아이들에게  항상 했던 말이 있어요. 처음 말할 때 제대로 듣고, 제대로 된 발음으로 말하기 해야  내 혀가, 내 귀가, 내 눈이 기억하고 3박자 학습이 된다. 단, 눈 사진 찍어 단어보고, 내가 말하는 소리를 귀로 기억하면서 내 혀가 정확한 발음을 낼 수 있는 위치를 익힐 수 있게 소리 내서 크게 다섯 번씩 말하기 연습을 해라. 이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물론 스픽 같은 어플을 이용하시면  실력이 배가 늘겠죠.

2. 영어는 소리로 글자를 기억해라.

파닉스를  너무 우습게 보면 큰코다친다는 말을 제일 많이 합니다. 왜냐면  모든 언어의 기초는 자음과 모음을 모르면 말을 할 수도 글을 쓸 수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우리나라 엄마들은 파닉스를 너무나 우습게 알고 있는 경향이 큽니다. 가장 기초 중의 기초 가장 중요한 파닉스로 소리분해를 하면  단어를 굳이 외우지 않아도 글을 읽을 수 있게 되니까요. 실제로 우리 아들은 중2이지만 다른 친구들처럼 단어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처음 본 글자도 보고 말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이중자음 이중모음인 친구들은 예외로 기억해야 한다고 일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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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리 분해를 해서 말하기 하면 처음 본 글자도 말할 수 있다.

파닉스를  제대로 학습하기만 하면  처음 본 글자를  보고 읽을 수 있습니다. 소리분해를 통해 글자를 보고 소리 나는 대로 읽으면 되니까요. 우리 아이가 단어를 암기하지 않고도 처음 본 단어를 읽을 수 있는 기술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눈으로 글자를 보고 귀로 소리를 잘 듣고 말하기를 해야  익힐 수 있습니다. 6개월만 제가 알려드린 방법대로  말하기 해보세요.

마무리

제가 알려드린 말하기 방법과 스픽 어플을 함께 이용한다면 외국에서도  길 가다가 간판들 이름, 레스토랑에서 메뉴판보고 처음 보는 메뉴들의 이름을 당당히 말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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